책 정보를 적는 것 조차 힘들다.......(코로나로 인해 건강이 안좋음)
살인범의 동생으로 살아가는 나오키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받게되는 의심어린 시선과 차별을 담은 소설.
살인범의 가족이 받게되는 고통은 살인범이 저지른 죗값의 일부로 치부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끔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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